폐경기 전조증상 10가지, 조기 폐경은 언제부터일까?

폐경기는 여성들이라면 반드시 겪는 두번째 사춘기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큰 변화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폐경은 보통 50세 전후에 찾아오는 것인데, 요즘 폐경 나이는 45세 이후 나타나기도 한다는데요, 환경 호르몬 및 스트레스로 인해 빨리 찾아오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폐경이 되면 호르몬이 급격히 변하면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여러가지 심신 이상증세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폐경기 전조증상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합니다.

관련글 : 뼈에 좋은 음식 10가지와 피해야 할 나쁜 음식

폐경기란?

나이가 들어 난소가 노화하면 배란과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아요.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 폐경입니다. 폐경이 발생하는 시기는 대개 유전적으로 결정돼요. 주로 50세 전후에 폐경이 나타나지만, 무조건 이 시기에 폐경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50세보다 빠른 시기에 폐경이 오는 경우도 있으며, 이보다 늦은 시기에 폐경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변화는 대개 40대 중후반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돼요.

이 기간이나 증상은 사람마다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폐경기를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평균 수명이 70세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인생의 1/3이 폐경기 이후의 삶이 되고 있어요. 폐경기에 접어들면 뼈에서 칼슘 등이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골다공증이 남성에 비해 현격히 증가해요. 그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인해서 고혈압 또는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질병이 발생할 위험도가 이전에 비해 많이 증가합니다.

갱년기 폐경기 차이는 무엇일까?

폐경과 갱년기의 차이를 일반인이 알아채는 것은 어렵다고 해요. 갱년기는 가임상태에서 비가임상태로 진행되는 단계를 말하는데, 갱년기는 월경주기의 규칙성이 사라지는 시기부터 폐경이 되는 시기까지를 말합니다. 개인에 따라 수개월에서 수년간(평균 4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난소가 노화되면서 나타나는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월경주기가 점차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폐경 수년 전부터는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주기가 길어집니다. 폐경은 난소의 난포 기능소실로 인한 월경의 영구적인 중지가 되는 상태를 의미해요. 정리하자면 갱년기는 가임 상태에서 비가임 상태로 진행되는 상태, 즉 폐경이 다가오는 시기를 칭하는 것이며, 폐경은 생리가 영구적으로 끝나서 비가임 상태가 되는 것을 뜻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조기폐경은 정확히 언제를 말할까요?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교수님들이 말하는 폐경 증상과 조기 폐경, 그리고 조기 폐경을 부르는 위험요소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폐경기 전조증상

수면 장애

잠을 자기 힘들거나 일찍 깨어나기 힘든 것등의 수면 장애 증상 역시 여성 폐경기 전조증상일 수 있어요. 폐경 증상 중 한가지인 야간 발한으로 인해 잠에서 깨거나 자는 중간에 깨어나면 다시금 잠들기 힘든 증상을 경험하게 될 수 있으며 결국 이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돼요.

요실금

폐경기 전조증상으로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요실금은 갑작스러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나올 수 있고, 운동을 하던가 웃을 때에도 요실금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놀라지 않고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는 폐경기에는 요도 부분의 점막이 위축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열감

우리가 폐경기 전조증상으로 잘 알고 있는 증상입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되며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 때 피부 모세혈관이 불규칙하게 확장 되면서 얼굴이나 목, 가슴 부위 등에서 갑작스레 뜨거운 기운을 느끼고 열감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다고 하지만, 겨울임에도 갑자기 땀을 뻘뻘 흘리는 경우도 발생하 수 있습니다.

폐경기 전조증상

근력 감퇴

근육이 크게 쇄약 해지고 근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여성분들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면서 근육 손실이 발생해고 세포가 미세하게 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근육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고 골다공증 같은 만성적인 질환의 위험에 노출돼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근력이 약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에 알 이배 기거나 통증이 있다면 폐경기 전조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배뇨 장애

폐경기에는 요도의 점막이 위축돼 다양한 배뇨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개의 여성들이 뜨거운 목욕탕 속에서 소변을 참는 것을 어렵게 느끼게 되고 때때로 운동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웃거나 달릴 때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요로 감염이 잘 생길 수 있고 감염이 없더라도 요도 점막 위축 자체로 소변을 볼 때에 심한 작열감이나 배뇨 곤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요도의 저항력이 감소되어 감각자극에 관하여 민감해지면, 요급박증과 빈뇨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경기 전조증상 – 생리가 불규칙

폐경초기 생리증상으로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월경은 더 자주 및 덜 자주 올 수도 있으며, 더 무겁거나 더 가벼울 수도 있으며, 이전보다 더 길거나 더 짧을 수도 있어요. 폐경기에 있을 때 다음 생리가 언제 및 올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죠. 그리고 생리 기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및 생리량이 많거나 가벼운지 측정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임신이 더 어렵지만 생리가 있는 한 여전히 가능합니다.

수족냉증

수족냉증은 대체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손과 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폐경기 전조증상으로 발생하는 수족냉증 증상은 에스트로겐의 분비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식은땀

식은땀 또한 폐경기 전조증상은 안면홍조처럼 에스트로겐 수치 낮아지면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온도 중추 신경 이상으로 열이 올라오고 식은땀이 날 수 있다고 해요. 더불어 식은땀이 나면서 가슴 두근거림이나 어지럼증이 함께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절염, 무릎 통증

당연히 나이가 들면 무릎이 자주 쑤시고 아픈 것이 당연하지만 여성분들의 경우 여성 폐경기 전조증상으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더 관절이나 근육통을 느끼기 쉽습니다. 때문에 여성 관절염 환자는 보통은 남자 환자보다 약 3배 정도 많다고 해요.

감정 기복

폐경기 전조증상으로는 짜증이나 심한 감정기복, 우울증, 불안감과 신경과민 증상으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일상 생활에서 폐경기가 되면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집안에만 있는 것에 비해서 밖에 나가 야외활동을 한 경우 혹은 운동,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을 줍니다.

폐경기 증상 개선방법

흡연, 술, 짠 음식, 커피 등은 과도하게 섭취한다면 칼슘의 흡수가 낮아져서 뼈가 약해지게 되는 동기가 될수 있습니다. 갱년기에는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식이 이상적인 식단으로 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유제품 과 같은 고칼슘 식품을 섭취하고 하루에 칼슘제를 복용하는 편이 좋아요.

폐경기 관리방법

다행히도 폐경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다음 팁은 여성들이 이 시기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

  • 호르몬 대체 요법 : 호르몬 대체 요법은 인체에서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호르몬을 대체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또는/및 프로게스테론을 복용하는 것이죠. HRT는 많은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에요. 여성은 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HRT의 위험과 이점에 관하여 상의해야 합니다.
  • 가족, 친구,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기 : 폐경기는 힘든 시기일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은 주저하지 말고 주변 이들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경험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의료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인체 활동을 하면 체중 증가를 관리하고 관절 통증을 줄이며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은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많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안면 홍조의 빈도와 심각도를 줄이는 데도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 수분 섭취하기 : 물과 기타 수분을 넉넉하게 먹으면 안면홍조를 관리하며, 요실금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은 하루에 최소 8잔의 물을 마시고, 안면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는 카페인 음료와 알코올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 해소하기 : 스트레스는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은 요가, 명상, 심호흡 운동등의 수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완을 촉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 질 윤활제와 보습제 사용: 질 건조증은 성관계를 고통스럽고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폐경기의 흔한 증상이지요. 질 윤활제나 보습제를 사용하면 건조함과 불편함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폐경기 전조증상의 다양한 징후들과 조기 폐경은 언제부터인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성이라면 언젠가 다가올 폐경 및 갱년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시기를 아주 힘들어 하고 우울증도 심하게 겪기도 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 이런 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유지하고 폐경기 개선에 도움되는 것들을 지키면서 노력한다면 이 시기를 더 원활하게 넘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